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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수준급 도자기 공예 실력 "흙, ♥도경완 같아…살살 달래야 해" (해방타운)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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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해방타운' 장윤정이 취미인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 스튜디오에는 발라드 퀸이자 결혼 9년 차 워킹맘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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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유의 여신 장윤정이 취미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반지까지 뺀 장윤정은 찰흙을 꺼내 시선을 끌었다. 장윤정은 "제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해온 취미가 그릇 만드는 거다. 연우 때 태교도 그릇을 만들면서 했고, 그게 너무 좋아서 하영이 때 태교도 그렇게 했다"라며 도자기 공예가 취미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그게 시간을 1~2시간 빼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본 3시간을 빼야 한다.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애가 둘이 되니 없다"며 하영이 태교 후 2년 만에 다시 한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흙을 만지며 미소를 짓던 장윤정은 "일단 흙을 많이 만져줘야 한다. 이게 시간이 좀 걸려서"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주물러서 하는 반죽이 있는데 아이를 낳고 손목이 많이 약해서 쉽지가 않다"며 "반죽을 던져서 한다"라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반죽을 하던 장윤정은 "기억났어, 몸이 기억하고 있다"라며 오랜만에 하는 취미임에도 능숙하게 하나씩 해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물레로 도자기 빚기에 나선 그녀는 진지해진 눈빛으로 만들어 놓은 반죽을 석고 틀 위에 얹고 다시 두드렸다.

그런가 하면 장윤정은 "흙은 남편이랑 똑같다. 흙이 보는 건 되게 쉬울 수 있는데 살짝만 건드려도 모양이 안 예뻐져서 살살 달래야 한다"라며 남편 도경완과 흙이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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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이 그렇지 않냐, 살살 달래고 자꾸 만져줘야 하고 예쁘다 해줘야 한다. 정성이 들어가야 빛을 발한다"고 말하며 남편처럼 어르고 달래는 시간을 보내 동그래진 반죽을 완성했다. 이어 테두리를 반듯하게 자르는 작업을 깔끔하게 한 장윤정을 보던 백지영은 "보통 솜씨가 아니신데"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시간 묵언을 하던 장윤정은 "제가 하는 일이 음악을 하다보니 시끄러운 환경이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는 조용히 있고 싶고 말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며 "조용한 취미를 찾다 보니 도자기 공예를 하게 됐다"라고 취미를 갖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3~6시간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 너무 좋다. 너무 행복하다. 나한테 딱 맞는 취미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장윤정은 그릇을 갑자기 찢었다가 다시 붙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그 기법은 도예 스승 김나영 선생님의 특화된 기술이다. 그걸 찢었다가 붙이니까 독특하고 특이하고 이뻤다"라며 그릇을 뒤집어 봐야한다고 이야기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그릇을 완성한 장윤정은 사인으로 마무리했고,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을 완성했다. 장윤정은 "얼마나 그리웠겠나. 맨날맨날 오늘 드디어 2년 만에 진짜 혼자 이런 공간에 있는 것도 즐거운데 최고의 즐거움이었다"라며 오랜만에 한 취미생활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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