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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TECH REVIEW] 메타버스·AI·VR…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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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먼저 온 미래 메타버스, 스마트+X 세상, 인공지능(AI) 에브리웨어 시대를 만나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코엑스는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 된다. 국내 대표 첨단기술 전시 콘퍼런스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1 (SMART TECH KOREA 2021)'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다. 올해는 SK텔레콤과 네이버 클라우드를 비롯한 200여 개 기업들의 전시부스와 특별 체험관, 기술 콘퍼런스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주제는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로 정했다.

요즘 기업들 화두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생존법'이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기존 체계가 흔들리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해법은 스마트한 기술과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모두가 위기를 말하지만 기존 질서가 파괴되면서 세상에 없던 기회도 쏟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눈 밝은 기업들은 이미 발 빠르게 미래를 선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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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첨단 기술과 트렌드의 장이자 국내외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은 2019년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경. [매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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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엑스포럼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체험형 전시'로 꾸몄고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흥미로운 기술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행사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마트 데일리 라이프 특별 체험관'이다.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미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마트테크 코리아의 축소판'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스마트홈(Living Lab) △스마트 오피스(Working Lab) △스마트 공장(Manufacturing Lab) △스마트 스토어(Retail Lab) △스마트 모빌리티(Moving Lab) △메타버스 체험(Metaverse) 등으로 구성돼 일상생활부터 업무환경, 스마트 제조와 이동수단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석학과 국내외 대표 기업의 연사들이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전망을 들려주는 스마트 기술 콘퍼런스 '테크콘(TechCon) 2021'도 함께 열린다. 올해는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AI 테크콘'으로 24~25일 이틀간 열린다.

AI를 결합한 최신 기술과 유통 4.0 시대에 맞는 융합기술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제조산업의 흐름과 방향성도 소개한다. 특히 AI 체커 프로그램 '치누크(CHINOOK)'를 개발한 조너선 셰퍼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24일 오전 열리는 테크콘 개막식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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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통산업주간 포럼 및 콘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뉴노멀 경제와 유통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23~25일 사흘간 개최한다. 유통·물류 관련 기업 임직원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통산업주간 포럼·콘퍼런스는 유통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미래 시대를 선도할 인재와 기업을 발굴하는 행사도 잇달아 열린다. '2021 AI 청년인재 취업 박람회'는 AI 관련 기업의 취직을 희망하는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운영하는 '20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교육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돕는다. 미래 디지털 유통 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 스타트업과 솔루션을 발굴하는 'e커머스 피칭페스타 2021'도 챙겨볼 만하다. 이 행사에는 쿠팡, 이베이, 위메프, 닐슨을 비롯한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는 행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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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희망 기업들을 위해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한 '해외 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를 진행한다. 참가 기업에는 KOTRA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 홈페이지인 바이코리아(BuyKorea)의 온라인 페이지와 전시장 내 화상상담장을 통해 통역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판 CES'를 표방하며 꾸준히 성장해왔고 어느덧 10주년을 맞은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매일경제신문과 MBN, 지능정보산업협회,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후원한다. 산자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유통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들도 풍성한 전시와 콘퍼런스를 위해 기꺼이 동참했다.

코엑스 1층 전시장 A, B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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