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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GD와 커플 재킷? 모두에게 비난 받은 옷" (해방타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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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해방타운' 윤혜진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 스튜디오에는 발라드 퀸이자 결혼 9년 차 워킹맘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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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혜진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던 중 구제 상가에서 산 옷들을 꺼내며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혜진의 옷을 하나씩 꺼내면서 스웨이드 재킷을 공개하자 장윤정은 "나 지금 천엽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허재는 "나 침 나왔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윤정은 "다른 대화가 펼쳐지고 있다. 여성팀은 옷에 대한 이야기하고, 남성팀은 천엽 이야기를 한다"라며 자신을 남성팀으로 묶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혜진은 자신이 산 옷과 원래 있던 옷을 활용해 방구석 패션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원피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윤혜진은 터프한 느낌의 야상 레이어드를 더하며 "너무 소녀한 것만 있으면 불편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모습을 보던 이종혁은 "너무 막 입은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자 장윤정은 "아저씨, 아저씨 옷 생각해봐라"라며 맞받아쳤다. 이어 미니 원피스를 입어본 윤혜진이 스카프를 돌돌말아 머리에 쓰자 장윤정은 "미용실에서 자주 봤다", 이종혁은 "저 정도면 방금 파마하신건데"라고 말해 윤혜진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패션을 살피던 윤혜진은 "아까 유럽이라고 그랬잖아. 유럽 언니들 이렇게 할 걸. 유럽을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꼭 이렇게 해야지"라고 스스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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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혜진은 눈에 확 띄는 오렌지 재킷을 골라 입었고, 백지영은 "이뻐"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재킷은 직각 어깨를 선물하는 옷이었고, 이에 붐은 "마술할 때 얼굴 뚝 떨어지는 마술용 의상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에 오버핏 재킷을 코디한 윤혜진은 "엄청 쿨해 엄청 쿨한 여자다"라며 자아도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오렌지 재킷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입어보며 "내가 샀는데 GD가 딱 입고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혜진은 "GD랑 나랑 마음이 맞았다. 그 당시에 저 옷이 유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걸 샀어, 이렇게 튀는 옷을'이라고 모두에게 비난받았다"며 "얼마 후에 GD가 그걸 입고 무대에서 노래를 했다. 그다음부터 'GD가 입은 거야'라고 으쓱했다"라고 했다.

한껏 텐션이 업된 윤혜진은 두 개의 바지가 붙어있는 세상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모두가 버리라고 했지만, 얼마나 귀여운데"라며 바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의 난해한 패션에 그 모습을 본 모두가 깜짝 놀랬고, 바지를 계속 보던 윤혜진은 순간 현타가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윤혜진은 "디자이너도 욕심을 너무 냈다"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옷을 모두 살펴본 윤혜진은 "오늘 쇼핑은 90%만족이다, 여기는 누구의 눈치 볼 필요 없는 해방타운이다"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득 채운 그녀만의 옷장을 완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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