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22일) 화요일 주간 진중권 시간입니다. 보수와 진보 가릴 것 없이 날 선 비판, 그래서 '모두까기'라고 제가 예전부터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인가요? 어떤 인터뷰를 보니까 "나는 '모두까기'라는 별명이 좋다"라고 하셨더라고요.
Q.
'윤석열 X파일' 논란…어떻게 보나?
A. "'윤석열 X파일' 논란…한마디로 저질정치"
"X파일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한국 정치 후진성 보여줘"
"지라시 형태 돌리는 것…검증 아닌 비열한 짓"
Q.
'X파일 작성 기관 개입설'…가능성 있나?
Q.
윤석열 '정면돌파'…논란 잦아들까?
A. "문건 내용, 어차피 뻔한 내용…일일이 대응할 것 없어"
"윤석열, 당장 해야 할 것은 '메시지' 던지는 것"
"생태탕·X파일…검증을 희화화시켜"
Q.
윤석열 거취, 국민의힘 입당? 제3지대?
A. "윤석열, 국민의힘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어"
"윤석열, 거취 문제 서두르지 말고 '메시지'에 신경써야"
"윤석열, 공정 화두를 깊이 있게 심화시킬 필요 있어"
Q.
홍준표 복당 임박…국민의힘에 영향은?
A. "홍준표, 메시지 낡아…페이스메이커 가능성은 있어"
"홍준표가 구세대의 불만 끌어안고 가면 당에 문제 생길 것"
Q.
민주당 '경선 연기' 논의…어떻게 보나?
A. "민주당 '경선 연기' 논의 말도 안 돼…규칙 왜 만드나"
"민주당, 당 혁신 위해 만든 규칙들 계속 깨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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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화요일 주간 진중권 시간입니다. 보수와 진보 가릴 것 없이 날 선 비판, 그래서 '모두까기'라고 제가 예전부터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인가요? 어떤 인터뷰를 보니까 "나는 '모두까기'라는 별명이 좋다"라고 하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