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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블론디 6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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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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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선원 모둠' 메뉴엔 어떤 음식들이 나오죠?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요.

우리 주방장이 그 음식을 마지막으로 만든 게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장난인 거 다 알아요.

그래도 그냥 복숭아 파이랑 커피를 마시는 게 좋겠어요.

좋은 선택입니다, 선원 아저씨.

With Lou, it’s hard to tell when he is really joking or there is some truth to what he is saying!

루 아저씨의 말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별하는 건 참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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