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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현선, 재벌2세 남편 ♥이필립이 차린 고급 저녁상에 감탄 "다 먹으라고 눈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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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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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박현선이 일상을 전했다.

22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차려준 저녁. 1차로 스테이크 한 접시 비우고, 2차전 스테이크 샌드위치 다 먹으라고 옆에서 계속 눈치 주심. 원피스를 풀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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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필립이 차려준 저녁 상차림이 담겨 있다. 스테이크와 샌드위치까지 다양한 메뉴로 고급스럽게 펼쳐진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현선은 지난 해 10월 이필립과 결혼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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