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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표 '대변인 토론 배틀' 경쟁률 141대 1... 최고령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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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4명 선발에 564명 지원
지원자 가운데 79.6%가 30대 이하
한국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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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경쟁률이 141대 1로 최종 집계됐다. 공개 경쟁을 통해 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1호 공약'이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대변인 4명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에 564명이 지원했다. 지원자의 79.6%가 10~30대였다. 10대는 6.4%(36명), 20대가 41.6%(235명)로 가장 많았고, 30대는 31.6%(178명)였다. 최고령 지원자는 1942년생, 최연소 지원자는 2003년생이었다.

국민의힘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30초 분량의 자기소개 동영상과 1분 분량의 논평 영상 2편을 심사해 '압박 면접'에 진출할 100명을 23일까지 추린다. 24일 진행될 압박 면접에선 이준석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심사를 한다.

압박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른다. 8강전을 거쳐 4인이 진출하는 결승전은 7월 4일 열린다. 최종 순위 1·2등이 국민의힘 대변인을 맡고, 3·4등은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박재연 기자 repla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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