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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與 최고위, 경선일정 확정 불발…25일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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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與 최고위, 경선일정 확정 불발…25일 재논의

오늘 오전 대선 경선 연기 여부를 두고 의원총회를 열어 찬반 격론을 벌인 민주당이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다시 한번 이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결론이 나왔을지 궁금한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최고위원회에서 당대표와 또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충분히 숙의한 결과 현행 당헌에 규정돼 있는 180일을 기본으로 해서 대선경선기획단이 선거 일정을 포함한 기획안을 금주 금요일 28일에 최고위원회에 보고를 하고 그 보고를 받은 후에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말씀은 여러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현행 당헌을 기본으로 해서 일정을 짜보고 그 일정이 과연 여러 후보들이 제기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도출되는 그러한 안인가 이것을 보고 그날 결정하기로 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당무위원회를 열어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의결하도록 그렇게 해서 기본적인 선거 절차, 예비 선거 준비하는 절차가 예비경선 준비 절차가 우선 시작된다라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기자]

일부에서 표결 절차를 거쳤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전혀 아니고요.

표결한 적도 없고 여러 얘기를 최고위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러한 논의와 어떤 결정들이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표결했다든지 그런 건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기자]

시일을 뒤로 미룬 거나 마찬가지인데 오늘 결정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실 오늘 의원총회에서 굉장히 또 경선을 연기해 달라는 목소리도 강했고 언론이나 아시다시피 대표께서는 상당한 사유에 대한 충분한 인정이 어렵기 때문에 또 현행 당헌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는 취지의 말씀도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건대 여러 반대하는 의원들 의견도 우리가 대선기획단에서 한번 기본안을 가지고 기본 당헌에 있는 규정대로 안을 만들어보고 그 관련해서 큰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더 논의를 해 보고 최종 결정하자 그런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그냥 어떻게 기획안이 나올지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지 모르고 지금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그런 대선경선기획단의 안이 필요하다라는 점에서 우선 25일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25일 금요일에 보고를 받고 논의하고 그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 이렇게 됐습니다.

약간의 절충은 된 거죠.

[기자]

그러면 25일에 다시 당무위를 연다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가요?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당무위를 여는 것은 조금 아까 선거관리위원장 의견 또 기타 선거사무를 이행하기 위한 그런 당무 결정을 하기 위한 건이 있고요.

만일에 현재 선거 일자를 바꾸지 않는다면 지도부가 당무위를 그 관련해서 소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기자]

대선기획단이 선거 일정을 좀 조정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러면?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대선기획단이 조정하는 게 아니고요.

대선기획단은 현행 당헌·당규에 있는 일자를 기준으로 여러 가지 무슨 토론 일정이라든지 우선 컷오프, 토론, 기타 여러 가지 안들을 낼 거 아닙니까? 그것을 만들어봐달라는 거고 그걸 보고 과연 현행 규정대로 가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가 등을 또 토론을 해 보겠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기자]

기본 골자는 현행대로 가는 것인가요?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현행대로 우선 안을 만들어보고 오늘 여러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구체적인 안을 놓고 토론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체적인 안을 대선경선기획단이 만들어본 것을 놓고 25일 금요일에 최종 결정하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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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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