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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민주 '경선연기' 충돌…윤석열 "X파일은 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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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민주 '경선연기' 충돌…윤석열 "X파일은 괴문서"

■ 방송 : <여의도 1번지>

■ 진행 : 이승준, 조서연 앵커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함께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당헌·당규는 대선 180일 전까지 후보를 확정하는데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당무위원회 의결로 일정을 달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총에서도 지금 '상당한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는데요. 코로나19와 집단면역이라는 상황,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앞서 홍영표 의원은 1위 후보가 흔쾌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사실상 이재명 지사를 압박했는데요. 이 지사는 통 크게 받을 수도 있지만 미루면 당에 대한 신뢰가 추락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나서서 유불리를 언급하며 원칙론을 고수했는데, 실제 손익계산표는 어떨까요?

<질문 3> '경선 연기'를 둘러싼 여당 내 갈등이 표면적으로는 '원칙론'과 '대선 승리를 위한 연기론'으로 맞서고 있지만 결국 해묵은 당내 계파 갈등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정작 유권자들은 크게 관심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 '밥그릇 싸움'으로 비화되기 전에 지도부가 빨리 결론을 내야 할 텐데요?

<질문 4>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제기된 윤미향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의혹을 받는 지역구 의원 중 네 명은 부당한 조처라며 탈당 권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당내 처분과 관련해 지도부의 고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질문 5> 이른바 'X파일' 문건 공개를 두고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이런 의혹 제기는 흔한 견제성 메시지이면서 여의도식 통과의례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야권 내에서 공개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자 역설적으로 'X파일'에 대한 주목도만 커진 상황입니다?

<질문 5-1> 이준석 대표는 당 밖에서 벌어지는 최근 상황에 피로감이 쌓인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입당을 두고 오가던 줄다리기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쥐었다는 판단일까요? 그런데 '침대축구' 라는 이 대표의 비판에도 윤 전 총장 측은 '계획표'를 고수할 것으로 보여요?

<질문 6> 한편 'X파일' 논란에 무대응 원칙을 천명했던 윤석열 전 총장이 "출처 불명의 괴문서로 정치공작을 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거리낄 것이 없다면서, 특히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이라면 명백한 불법사찰이라며 여당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질문 7> 한편 국민의힘 최고위가 내일모레 (24일)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준석 대표가 원칙적 허가 입장을 밝힌 만큼 이번 주 내 의결이 전망되는데요. 홍 의원의 복당과 함께 야권도 본격적으로 대선 레이스에 돌입하게 되는 만큼, 당 안팎 여러 주자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질문 8>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오늘 합당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당 대 당 통합 원칙에는 합의했지만, 당명 교체에 대해서는 논의해 간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당은 새로운 당명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당명 교체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양 당의 신경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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