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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둘째 임신' 이지혜, 비키니 입은 임산부…12주라서 배는 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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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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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지혜가 제주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휴가 중입니다. 우리만 쉬는 것 같지만 담에 여러분 쉴 때 저는 안 쉬고 일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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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난 이지혜 문재완 부부와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지혜는 깜짝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이듬해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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