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서정희, 이번엔 발레 도전?…"이사도라 덩컨 생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정희' . 2021.06.22.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발레복을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22일 서정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 인간의 신체를 숨기는 것이 외설적인 것입니다. 내 몸은 내 예술의 성전입니다. 이사도라 던컨을 생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가 언급한 이사도라 던컨은 세계 최초로 창작무용을 창조적 예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미국 무용가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사진이 작품이네요", "나이드심이 너무 아까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