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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로 40분 거리를 단 5분만에…매일 하늘 날아서 퇴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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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터키에서 매일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서 퇴근하는 남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터키 남서부 물라주에 사는 젠기스 코자크씨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윙수트(활강용 특수 낙하산 비행복) 점프 선수인데요.

그는 퇴근 시간이 되면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오른 다음 윙수트를 입고 2천m 상공에서 낙하합니다.

퇴근길 교통체증 때문에 자동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하늘길을 이용하면 단 5분 만에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991년부터 특공대 낙하산 병사로 복무한 코자크씨는 은퇴 후 스카이다이빙 선수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11년부터 윙수트 선수로 활약해 왔습니다.

코자크씨는 최근 케이블카 회사의 관리자로 일을 시작하면서 매일 '윙수트 퇴근'이 가능해졌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로이터·Cengiz Kocak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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