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경기도 지역 공군 부대에서 대대 주임원사가 소속 부대 중사를 묶어 놓고 가스식 비비탄총을 발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해당 부대 군사경찰대대에서 가해자를 입건해 수사 중이고,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면서 사건 발생일과 발사 횟수, 총기 종류 등에서 진술이 서로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