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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서부지구 최하위' 텍사스, 드디어 6연패 수렁 탈출 [TEX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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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2021.6.22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텍사스 레인저스가 드디어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텍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브록 홀트-아돌리스 가르시아-조이 갈로-네이트 로우-앤디 이바네즈-윌리 칼혼-엘리 화이트-호세 트레비노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클랜드는 토니 켐프-마크 칸하-맷 올슨-라몬 로리아노-미치 모어랜드-제드 로우리-엘비스 앤드루스-션 머피-채드 핀더로 타순을 꾸렸다.

텍사스는 1회 빅이닝을 장식하며 6연패 탈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1사 후 홀트와 가르시아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로우의 1타점 2루타로 1점 더 보탯다. 계속된 2,3루 추가 득점권 상황에서 이바네즈가 좌월 스리런을 날렸다. 5-0.

오클랜드는 5회 머피의 좌월 솔로포, 6회 로리아노의 좌익선상 2루타로 2점을 따라 붙었다. 텍사스는 7회 2사 1,2루서 트레비노의 중월 3점 홈런으로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오클랜드는 8회 상대 실책을 틈타 1점 더 추격했지만 승부는 이미 기운 뒤였다.

텍사스 선발 카일 깁슨은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선발승을 장식했다. 이바네즈와 트레비노는 나란히 홈런을 터뜨리며 3타점을 쓸어 담았다.

오클랜드 선발 프랭키 몬타스는 5⅔이닝 9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8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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