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940743 0512021062268940743 05 0507003 sports 7.1.4-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false false 1624329175000

'홈런 몰아치기' 오타니, 마쓰이 MLB 월간 최다 홈런 기록 경신 노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FP=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일본인 메이저리거 선배 마쓰이 히데키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오타니는 최근 6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때리는 등 무시무시한 홈런 몰아치기로 단숨에 홈런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빅리그 데뷔 후 3번째로 메이저리그 '이 주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올 시즌 홈런왕을 넘보고 있는 오타니는 선배 마쓰이의 메이저리그 월간 최다 홈런 기록 경신을 노린다.

메이저리그에서 10년 동안 뛴 마쓰이는 뉴욕 양키스 소속이던 2007년 7월 28경기에 출전해 13개의 홈런을 때렸다. 2007년 마쓰이는 총 25홈런을 때렸는데 절반 가량인 13개를 7월에 몰아치는 괴력을 뽐냈다.

오타니는 6월 17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에인절스는 6월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 페이스라면 마쓰이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인 13개를 넘어서는 건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올 시즌 성공적인 투타 겸업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떠오른 오타니가 마쓰이의 기록을 넘고 일본인 메이저리거 역사의 한 획을 그을지 궁금해진다.
superpower@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