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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2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쫌 사기샷”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검은 색 드레스를 찰떡 소화하며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소이현은 작은 얼굴에 끝이 안 보이는 긴 기럭지를 뽐내며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게 사기 같아요”, “언니 얼굴 너무 작아서 없어지겠어요”, “애기 둘 있는 엄마가 이러면 사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한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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