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결백 믿어" 주장한 前 변호인 "지병 악화돼 사임···상대 측 교묘한 언플"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1.06.22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