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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김남길-진선규-김소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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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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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을 확정했다.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은 동명의 르포 책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화제성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김남길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불린다. 캐릭터에 따라 팔색조처럼 색깔을 달리하는 김남길의 연기가 특별한 캐릭터 송하영을 어떻게 그릴지 기대된다.

진선규는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를 연기한다. 국영수는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오랜 전략 끝에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인물이다.

진선규는 스크린, 무대 등 장르 불문 활약 중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 어떤 작품을 만나든,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놀라운 집중력과 몰입도를 유발하는 진선규의 본격적인 안방 공략에 관심이 쏠린다.

김소진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을 맡았다. 윤태구는 사건을 인지하는 동물적 감각을 지녀, 강력계 전설로 통하는 캐릭터다.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은 김소진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더킹', '남산의 부장들'로 큰 주막을 받았고, 최근 제74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 여름 텐트폴로 개봉을 앞둔 '모가디슈'에도 출연해 연이은 '열일'에 기대가 커진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1년 하반기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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