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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2주 연속 확진자 감소세…접종·실외활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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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2주 연속 확진자 감소세…접종·실외활동 증가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김민하 시사평론가>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5명 발생해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방접종의 효과로 2주 연속 확진자가 줄었다며, 다음 달 중순 이후 확진자 감소추세가 더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3분기에 18∼59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됩니다.

정부는 백신 수급에 차질이 없을 거라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중심으로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95명으로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주초반에 300명대를 기록했는데요. 확진자 숫자는 확실히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2주 연속 확진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전체 확진자의 70%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 감소세가 더딘 이유는 뭔가요?

<질문 1-2> 방역당국이 다음 달 중순 이후 확진자 규모가 감소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도 있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건 어떤 얘긴가요?

<질문 2>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비상인데요. 최근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변이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은 어떤가요?

<질문 2-1> 방역당국은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며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현재 해외유입 변이 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나요?

<질문 2-2> 사실상 집단면역에 가까워졌다는 국가들 사이에서 델타 변이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분위기인데요. 이런 국가들의 델타 변이 감염 원인은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3>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면 이제 비수도권에선, 인원 제한 없는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이 같은 방침을 반가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치단체는 바짝 긴장하게 됐어요. 자치단체에 방역관리 자율권을 부여했는데, 잘 이뤄질지 염려도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질문 3-1> 특히 부산이나 제주 등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몰리는 비수도권 지역에선, 새 거리두기 방침에도 조금 강화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조치가 취해지나요?

<질문 4> 2학기 전면등교와 관련된 얘기도 잠시 해 보겠습니다.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2학기부터는 유치원, 초중고교 학생들이 매일 등교가 가능해지는데요. 과밀학급 감염과 급식시간 밀집 문제가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2학기가 되기 전까지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4-1>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학생들의 접종 문제가 시급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 논의도 이뤄지고 있긴 한데요. 2학기 시작 전에 시행될 가능성은 적다고 봐야겠죠?

<질문 5> 정부가 이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예약했지만 맞지 못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다음 달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신 수급에 따라 접종하다 보니 같은 연령대가 다른 백신을 맞게 되는 건데요. 현장에서 혼선이나 대상자들의 불만은 없을까요?

<질문 5-1> 3분기에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인데요. 18∼59세 일반인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데, 그러다보니 상반기처럼 접종이 밀리는 일이 발생하면 불만의 목소리도 나올 것 같은데요. 3분기 백신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질문 6>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한 30대 남성 사례에 접종과 인과성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의심 증상이 생길 때는 무엇보다 빨리 조치를 취하는 게 급선무일텐데, 위급한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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