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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WC서 '버추얼 쇼' 연다…"구글과 협업 新스마트워치OS 공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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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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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이 달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뉴스룸을 통해 MWC에서 '삼성 갤럭시 버추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WC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갤럭시 기기 생태계를 소개하고 스마트워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기기 보안과 관련한 기술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관련해서 새로운 갤럭시워치에 탑재될 운영체제(OS)인 구글과 협업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MWC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삼성전자의 세션과 관련해 "개발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스마트워치를 재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워치에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해왔다. 그러나 구글은 지난달 개발자 콘퍼런스인 '구글I/O 2020'에서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구글웨어OS와 타이젠의 장점을 합친 단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워치4'부터는 타이젠OS가 아닌 구글과의 통합 플랫폼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등 구글 인기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의 확장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언팩을 통해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과 함께 갤럭시워치4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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