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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거대 절벽 ‘미디어아트 스크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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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70m, 너비 250m 야구장크기

7월말, 음악분수와 ‘나오라 쇼’ 오픈

지질역사, 꽃과 산하, 몽환적 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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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거대 절벽이 스크린이 되는 미디어아트 ‘나오라 쇼’ 시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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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아래, 미디어파사드 관람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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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선을 휘감아도는 섬강 변 소금산 출렁다리의 거대절벽이 오는 7월말 초대형 미디어아트 스크린으로 재탄생한다.

야간 경관 조명과 음악 분수, 미디어파사드로 이어지는 ‘나오라(Night Of Light) 쇼’가 오픈되는 것이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소금산 출렁다리로 연결된 두개의 거대 절벽은 높이 70m, 너비 250m, 5300평짜리 스크린이 된다. 웬만한 야구장 크기 만 하다.

한 때 바다였던 이곳의 지질 역사, 꽃과 산하가 어우러진 파란만장한 콘텐츠가 이 거대한 벽 스크린을 통해 구현한다. 이미 지난해말 몇 차례 시연회를 갖고 세심하게 보완점을 마련했다.

주변 간현관광지 종합 레저시설단지 ‘소금산 밸리 파크’는 오는 12월 완성된다.

소금산 밸리 파크는 케이블카∼소금산 출렁다리·하늘바람 길∼하늘정원∼데크 산책로∼잔도∼전망대∼유리다리∼에스컬레이터∼음악 분수로 연결되는 코스이며, 올 연말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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