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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허경환, 심란했던 집 변신 대만족…"우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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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허경환' . 2021.06.22. (사진=신박한 정리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허경환이 변화된 집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은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집을 소개하며 "5년 동안 살았는데 권태기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이사를 계획했었지만 대출 등의 문제로 무산되면서 정리도 하지 않고 심란한 상태"라고 말했다. 허경환의 집은 큰 가구들이 많이 배치돼 있었고, 오래된 화장품과 옷이 수두룩했다.

그랬던 집이 새롭게 바뀌었다. TV와 소파의 위치를 바꿨고, 감성적인 조명을 거실 쪽으로 옮겨 홈 바를 만들었다. 좁고 복잡하던 드레스룸은 깔끔한 게스트룸이 됐다. 허경환은 "우와, 미치겠다"라며 MC 윤균상에게 "놀러와, 한잔 하자"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이사 갈 이유가 없네요"라며 MC들에게 "이제 빨리 좀 나가 달라, 혼자 하나씩 보면서 행복해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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