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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여신’ 신아영 “한 달 식비 2백만→♥남편 외제차 사주겠다고” 엄친딸의 귀여운 ‘허세FLEX’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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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 에서 신아영이 먹는 것에 진심(?)인 식비 플렉스부터 남편을 위한 외제차 허세(?) 플렉스까지 출구없는 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하버드 여신이자 원조 ‘엄친딸’로 유명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특별MC로 출연했다. MC들은 “코로나가 낳은 비운의 커플”이라며 미국사는 남편과 2년간 생이별한 일화를 언급, 역대급 14년차 롱디 부부라고 했다.

이에 신아영은 “연애부터 지금까지 절반이 롱디, 함께한 14년 중 7년은 따로 있었다”면서 “중간에 헤어져 2~3년 못 보기도 했다”고 하자 이지혜는 “그럼 뉴페를 만나며 되지 않나, 나랑 과가 다르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드디어 생이별 끝 합가를 했다는 뉴소식을 전한 신아영은 “결혼한지 4년만, 합가한지 3개월차라 다시 신혼같다”면서 베일에 가린 남편에 대해선 “주변에서 정말 걱정하며 잘 있냐고 물어봐, 4년 만에 합가소식을 전하니 그때랑 같은 사람이라고 물어보더라, 같은 사람 맞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친딸 신아영 만큼 남편의 스펙도 어마어마하다고 전했다. 2살 연하 하버드대 동문이란 남편에 대해 신아영은 “예전엔 금융업계 종사해, 현재는 벤처 투자가로 이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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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C 서장훈은 “합가 세달 만에 다시 떨어져서 살고 싶다고 학을 뗐다는데 무슨 얘기냐”고 묻자, 신아영은 이를 인정하며 “같이 살아보니까 진짜 동상이몽 느껴, 사소한 걸로 화날 때 있다”면서 “특히 빨래 등 집안일 할 때, 남편이 옷을 여기저기 벗어놓는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럼 자료를 찍어놔라”꼬 하자 김구라는 “문재완이니까 통하는 것 , 재벌이면 뭐하냐”고 했고, 이지혜는 “그렇다, 돈은 내가 벌면 된다, 돈 벌려고 임신 중에도 나왔다”고 호탕하게 말해 폭소하게 했다.

또한 신아영은 이영애와 방탄소년단으로 연결됐다면서 “콘서트를 같이 갔었다, 친한 언니가 이영애언니랑 친해, 셋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갔다”면서 “팬심으로 공통점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영애가 실제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지 묻자 신아영은 “정말 좋아하시더라, 사실 지민이 무용했다는 것도 난 잊어버렸는데, 언니가 지민이가 춤을 잘 추는건 무용을 해서 그렇다고 알려줬을 정도”라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 달 식비만 2백만원이란 말에 대해 신아영은 “먹는 걸 좋아해, 먹을 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면서 “혼자서 햄버거 5개 먹어, 라면은 식사아닌 애피타이저, 비빔면도 샐러드용이다, 라면은 3~4개 끓여 먹어도 배가 안 부르더라”며 대단한 위장스펙까지 장착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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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편과 집에서 술타임도 갖는다는 신아영은 “와인을 마시면 잔을 한 손에 들고 돌린다, 그러면서 외제차(포르x) 사주겠다고 말한다”면서 “근데 기억도 안 나, 그 비싼 차 해줄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그건 주종아 이닌 주량 문제”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10분 알람형 연락오는 남편과 연락두절 형 남편을 묻자 신아영은 “이건 고민 없이 후자”라면서 “집에서 볼건데”라며 쿨하게 이유를 전하며 14년 롱디도 극복했기에 더욱 굳건한 사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롤프 뉴바이옴’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으며, SBS Plus ‘쩐당포’, TV조선 ‘별별체크’, STATV ‘숙희네 미장원’,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영화 왓 수다’ 등 공중파와 케이블을 오가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하버드 동문인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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