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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샘 오취리, 정부 산하기관 홍보 대사 위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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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인종차별, 성희롱 논란 등에 휩싸였던 방송인 샘 오취리가 정부 산하기관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샘 오취리 홍보대사 위촉 논란"입니다.

위촉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의 모습인데요.

최근 외교부 산하 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로 임명돼 2년간 재단 활동을 알리고, 국내 아프리카 인식을 높이는 업무를 맡게 된 겁니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퍼지자 누리꾼 사이에 논란인데요.

지난해 여러 구설에 오르며 방송에도 하차한 인물을, 1년도 채 안 돼 공적 역할을 하는 재단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겁니다.

재단은 이 같은 여론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도 홍보 대사 선정 재검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재단 관계자는 "특정 세대에 한정돼 발생한 논란이고 본인이 이미 사과한 사안"이라면서 "금전적 대가가 있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명예직"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하는 '블랙페이스' 분장을 하고 가나의 장례 문화를 흉내 낸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으로서 매우 불쾌하다"고 말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일부 단어가 논란이 돼 역풍을 맞았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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