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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방탄소년단 태운 친환경차…수소에너지 홍보위해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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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 글로벌포럼 ◆

매일경제

현대자동차와 그룹 방탄소년단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글로벌 수소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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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해외 판매 341만대를 목표로 내건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에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더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 수소사회 구축에 앞장선 현대차와 세계 각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아티스트 BTS가 만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BTS가 출연하는 수소에너지 주제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BTS 리더 RM이 사회자가 돼 BTS 멤버들과 MZ세대의 대화를 통해 수소에너지의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영상은 미래 에너지 '수소(H)'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차에서 특별 제작한 것이다. BTS 멤버들이 환경을 구하는 영웅은 바로 '우리'라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바꿀 새로운 친환경에너지 '수소'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차와 BTS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지구의 날을 맞이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For tomorrow We won't wait'라는 주제를 내세운 영상 속에서 BTS 멤버들은 △생활 속 플로깅 △Waste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 △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주어진 현실에서 지구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소개했다.

또한 영상에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등장시켜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For tomorrow We won't wait Because of You')을 전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로 로봇 개 '스팟'이 불을 끄는 장면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차는 수소차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핵심 축으로 꼽히는 전기차 시장 확대에도 BTS와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론칭 당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오닉(IONIQ, in charge of turning the world again)' 캠페인을 통해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 'IONIQ: I'm on it(아임 온 잇)'을 선보였다.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를 통해 배포된 음원에는 BTS 각 멤버들 개인의 시간과 경험을 가사로 담아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비전을 전달했다. 7명의 멤버는 각각 △새로움과 탐구의 시간(뷔) △호기심과 도전의 시간(정국)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RM) △희망과 응원의 시간(슈가) △감성의 시간(지민) △창조와 영감의 시간(제이홉) △미래가 쌓이는 시간(진) 등을 주제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과 미래를 표현했다.

현대차는 BTS와의 캠페인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앱)과 모바일, PC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 197개국에 송출하고 있다.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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