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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부딪힌 美 백신 접종...로또 무색·소송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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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복권 발표 직후 열흘간 접종률 40% 상승

4주 뒤 상금 발표 전보다 하루 백신 접종자 줄어

"11억 원 복권도 소용없어" 미국 백신 접종 정체

"접종 하락세 늦추고 그 폭을 줄이는 게 목표"

[앵커]
미국에서 지금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맞지 않겠다'고 마음을 굳힌 사람들이 많아 각종 유인책도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 내 백신 의무접종과 관련해 소송이 잇따르고 있고 한 프로풋볼 선수는 백신을 맞느니 은퇴하겠다고 선언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크 드와인 / 美 오하이오 주지사 (지난달) : 한 번 이상 백신 접종을 한 어른들을 상대로 5주간 수요일마다 복권 추첨이 진행되고 당첨자는 백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