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장영란, 엄마의 위대한 삶 "옷만 후딱 갈아입고 밥하기"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장영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장영란이 감탄 부르는 요리 솜씨를 뽐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21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진과 함께 "일찍 퇴근. 옷만 후딱 갈아 입고 #밥하기 #엄마의삶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맛저하세요 #덥다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르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장영란은 한 손으로 냄비를 들고 즐겁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