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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거대 물기둥과 충격파…수중 폭파 시험에도 끄떡없는 美핵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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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최신예 슈퍼 핵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함(CVN-78) 코앞에서 18t의 폭발물을 터뜨리는 충격시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4시께(현지시간) 미 해군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약 161㎞ 떨어진 수중에서 1차 수중 폭파 내구성 시험을 마쳤다고 미 해군연구소(USNI)와 영국 BBC 방송이 19일 전했습니다.

미 해군 측은 성명에서 "제럴드 포드함이 전투와 같은 상황을 견디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을 했다"라며 "수중 폭파 시험의 충격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항공모함의 내구성에 대한 자료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