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대장님 안녕히 가세요"…동료들의 거수경례는 이어졌다 중앙일보 원문 최모란 입력 2021.06.21 13:47 최종수정 2021.06.21 18:0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