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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김용호를 또 조롱..."채널 이름을 한예슬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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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국]

배우 한예슬이 유튜버 김용호가 현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지난 20일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의 라이브 방송에 앞서 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김용호씨, 두 번째 라운드 준비 중?"이라며 "이번에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한예슬은 "2차 설 고고?"라는 글과 함께 김용호씨에 대한 제보로 구성된 해명 영상을 게시할 의사까지 담은 스토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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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한예슬의 글에 대해 김용호는 방송에서 "저는 한예슬씨가 인스타그램에 저 사진 올린 것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됐다"라며 "이 정도 되면 누가 말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됐고, 저거는 도발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용호는 이어 "제가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씨에게) 5억원 짜리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선물해줬다고 했는데, 한예슬씨는 '이거 내 차다, 내가 돈 벌어서 내가 샀다'라고 주장하더라"라며 "정말 저 차가 한예슬의 차가 맞으면 자동차 계약서 보여주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예슬의) 분홍색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논어스라는 법인의 차"라며 " 논어스라는 법인은 한예슬의 개인 법인"이라고 말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등록해서 월급을 주고 있었다"라며 "법인 명의로 람보르기니를 사서 남자친구를 타게 한 것"이라며 탈세 의혹 등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거는 제가 국세청에 신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용호는 또한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인플루언서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황하나가 (술집에) 많이 갔다는 건 다들 아시는 사실"이라며 "그 당시에 만나 사람 중에 (한예슬 남자친구인) 류성재가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이러한 내용의 방송이 끝난 후 한예슬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저 깎아내리느라 수고하셨네요"라며 "김용호씨 한 여자 연예인 붙들고 열혈취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채널 이름을 한예슬로 바꾸시는 게 어떠할지, 저도 재미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라며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서 말잇못(말을 잇지 못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김용호씨의 주장에 반박했다. 현재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삭제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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