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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현진, 로코퀸의 위엄...청순+로맨틱 여친룩 완성[★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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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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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서현진이 사랑스러움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으로 복귀를 앞둔 로코퀸 서현진의 로맨틱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설렘 가득한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로즈몽 특유의 우아하고 로맨틱한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만개한 꽃처럼 싱그럽고 낭만적인 여름 화보가 탄생했다.


서현진은 연인을 바라보는 듯한 설렘 가득한 소녀스러운 모습부터 사랑에 푹 빠져 행복을 만끽하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매 컷마다 다양한 감정선을 서현진만의 흡입력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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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화이트부터 핑크, 블루, 옐로우 등 비비드한 색감과 러블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에 시계와 주얼리로 여친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셔링 디테일이 매력적인 블라우스에는 시그니처 장미 펜던트가 매력적인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핑크 레이스 블라우스, 오프숄더 드레스, 스퀘어 넥 원피스 등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에 로즈몽의 우아한 로즈골드 주얼리와 시계를 다양하게 믹스매치해 로코퀸의 복귀를 알리는 듯 설렘 가득한 첫사랑 비주얼을 보여줬다. 사랑에 빠진 설렘과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표정 연기, 손짓 등으로 다채롭게 표현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서현진은 ‘너는 나의 봄’에서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 강다정 역을 맡아 색다른 힐링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5일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로즈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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