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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8 '진땀승'…다저스, 애리조나 원정 3연전 싹쓸이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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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9-8 승리를 거뒀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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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9-8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3-0 승, 20일 9-3 승리 이후 이날 경기까지 잡으면서 애리조나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2회까지 0-0으로 맞서던 다저스는 3회초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이후 테일러가 좌전 안타를 쳤고 폴락이 볼넷을 골랐다. 터너가 중전 적시타를 쳐 선제점을 가져간 후 푸홀스가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번즈가 볼넷을 골랐고 수자가 적시 3루타를 쳐 5-0으로 달아난 다저스는 4회초 폴락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7-0이 됐다.

다저스는 4회말 마르테에게 2루타, 에스코바에게 안타를 내주며 1점을 뺏겼지만 5회초 2점을 더 뽑아 9-1로 달아났다.

6회말 1실점 이후 8회 들어 레딕에게 2타점 적시타, 워커에게 적시타를 내주고 이후 만루 위기에서 벤미터에게 볼넷을 내줘 추가 실점을 한 다저스. 또 마르테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말 잰슨이 등판해 팀의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선발 등판한 토니 곤솔린이 3⅔이닝 1실점으로 물러난 이후 클레빈저가 1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잰슨은 시즌 18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폴락이 3안타 3타점, 푸홀스가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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