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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뉴스딱] "이거 하나 드세요" 작은 선심이 배달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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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코로나19 이후에 배달 음식 주문이 크게 늘었죠.

중국 역시 그런데요, 중국의 한 배달원이 고객이 나누어준 음식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관문에 선 여성이 배달원을 불러 세우더니 무언가를 건넵니다.

물건을 받아든 배달원, 소매로 눈물을 훔치는데요, 중국 산시성에 사는 한 여성이 지난 14일 단오절에 있었던 일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