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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최수종, 축구경기 중 골절상…'살림남2' 깁스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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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최수종.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수종은 지난 12일 서울 근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 정도는 상당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현재 깁스를 한 채 치료와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녹화에는 깁스를 한 상태로 참여하는 투혼을 벌였으며, 추후 방송 스케줄은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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