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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도권 6인 모임 · 자정까지…비수도권은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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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

<앵커>

오늘(21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정도의 확진자 수가 유지되면 다음 달부터는 수도권에서는 6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유흥업소는 밤 12시까지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풀립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다음 달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개편안을, 남주현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