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상가 건물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21일) 새벽 4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