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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국수 100인 분 주세요"…네 살 딸의 통 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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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휴대전화를 맡겼다가 곤란한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

중국에선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다섯 번째 키워드는 "국수 100인분! 네 살 딸의 통 큰 주문"입니다.

복도에 가득 쌓인 배달 음식 앞에서 천진난만하게 서 있는 아이.

이 음식을 통 크게 주문한 범인이라는데요.

중국 지린 성에 사는 아이의 아버지는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었다가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국수 100그릇이 문 앞에 놓여 있었기 때문인데요.

알고 보니 네 살 배기 딸이 아빠의 휴대전화를 갖고 놀다가 배가 고파지자 아빠가 휴대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했다는 겁니다.

수량을 주문할 때 숫자 '1'을 누르다 실수로 숫자 0을 두 번 더 누르면서 100그릇, 우리 돈 23만 7,000원어치 국수가 배달된 건데요.

온 가족이 삼시 세끼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음식은 이웃과 나눴다죠.

하지만 이 사연에 중국 누리꾼들은 의아해했는데요.

단체 주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가게가 이상하고, 결제할 때 필요한 비밀번호도 어린 아이가 알고 누른 것이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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