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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과거 공황장애·우울증 심하게 앓아…母 생각에 극복" (티키타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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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티키타카'에 출연한 하동균이 과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으며 힘들었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서는 '황금 보컬리스트 3인방' 린, 하동균, 김필이 출연해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셋의 인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린은 "동균 씨와는 데뷔 년도가 비슷해서 어렸을 때부터 술친구, 음악친구로 놀았다. 필 씨는 '더 콜'이라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같은 팀이 돼 인연을 맺었다"고 말하며 "필 씨는 정말 진국이다"며 그를 칭찬했다. 하동균은 김필에 대해 "저와 같이 건반을 치는 친구가 필 씨의 사촌 형이다"라고 밝히기도.

MC 탁재훈이 린에 대해 "중국에서 인기가 대단하셨다고 들었다. 입국 심사 없이 들어가셨다는 얘기가 있는데?"라고 묻자 린은 "'별에서 온 그대' OST로 아이튠즈 13개국 차트 1위를 하고, 백상예술대상 OST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입국 심사 없이 들어갔다는 얘기는 사실이긴 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린은 "과거 김수현 씨가 모 음악프로그램 VJ였던 시절 제가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정말 잘생기고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린은 '별에서 온 그대' OST인 'My destiny'를 열창해 CD를 삼킨 라이브를 선보였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타트업'의 OST를 부르며 신흥 OST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김필은 '이태원 클라쓰'의 OST '그때 그 아인'을 완벽 소화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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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유와 하동균의 인연이 공개되기도. 아이유의 음악 선생님이라는 후문에 대해 하동균은 "지은이(아이유 본명)가 중학교 2학년 연습생 시절 같은 연습실을 쓴 적이 있었다. 그 때 음악하는 분들이 지은이한테 이것저것 알려줬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 선생님까지는 아니고, '네 목소리에는 이 노래가 잘 어울릴 것 같아'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해줬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하동균에게 "많이 밝아지셨다고 들었다. 그렇게 된 계기가 있는지?"라고 묻자 하동균은 "과거 안 좋은 일을 겪고 난 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다. 그러다 보니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 말하며 "그런데 제 몸이 아픈 것 때문에 어머니도 병을 얻으셨다. 그래서 '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변화하기로 마음 먹었다.괜찮아진지는 4,5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린은 BTS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2-3년간 BTS 노래를 많이 들었다. 예전에 뷔 씨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제 노래를 틀고 부르신 적이 있다더라"고 말하며 BTS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린만의 감성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린, 하동균, 김필은 이소라의 'Track 3'를 함께 부르며 일요일 밤의 대미를 장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티키타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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