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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쪽샘 44호분 발굴 현장·유물, 26일에 일반인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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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경주 쪽샘 44호분 발굴현장.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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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경북 경주 쪽샘유적 발굴관에서 쪽샘 44호분 발굴 현장 및 주요 출토 유물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행사 ‘1500년 전, 신라 무덤 안으로 선을 넘다’가 열린다.

20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쪽샘 44호분 내부에서는 금동관을 비롯한 금귀걸이, 금과 유리로 만든 가슴걸이, 은허리띠 장식, 금·은제 팔찌, 바둑돌 등 수많은 문화재가 출토됐다. 둘레돌 밖에서는 기마행렬, 무용, 수렵 장면을 묘사한 항아리 조각이 확인됐다.

이 유물을 통해 쪽샘 44호분 주인공은 신라 왕족 여성으로 추정됐다. 쪽샘유적은 신라 최고 지배층 집단 무덤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 5차례 열리며,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내달 1일에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온라인 설명회도 열린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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