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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유리, '10kg' 자이언트 베이비 젠 극한 육아 "어부바의 맛을 아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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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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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부바의 맛을 아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등에 업힌 아들 젠의 사진을 올린 사유리는 "마이 빅보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생후 6개월 만에 10kg를 돌파한 젠을 업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의 등에 업혀 편한 모습으로 화면을 바라보는 젠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웃음을 짓고 있는 젠의 표정에 보는 이들도 웃음을 짓게 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정자를 기증 받아 홀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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