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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팽현숙에 서운함 폭발 "처음 보는 택시기사와 야구 보러가" (1호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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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양락이 취미 생활을 같이 안 해주는 아내 팽현숙에게 서운함이 폭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야구장에 방문했다.

계속 패배를 하는 한화 이글스의 팬 최양락은 "어제도 졌는데"라며 승리를 바라며 야구장으로 들어갔다. 시타, 시구를 하게 팽현숙, 푀양락은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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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경기 시작도 전에 "나 내일 미팅 있다. 나 먼저 갈 테니까 전철 타고 와라"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취미 생활 같이 하자면서. 내가 도자기, 요리 이런 거 관심 있어서 한 줄 아냐. 하다 못해 그림 그린다고 해서 누드 모델까지 하지 않았냐. 당신 맞춰주려고 한 거다"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팽현숙은 "나는 알아서 가든가 하겠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진짜 내가 섭섭한 게 아빠가 야구 좋아한다고 해도 나를 위해 동행해준 적이 없다. 생전 처음으로 택시 기사님한테 '저랑 같이 야구 보러 가면 안 되냐'고 해서 입장료 내고 치킨 사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면서 집에서 야구 연습도 하는데 예전에 시구할 때 왜 개망신을 당했냐"고 입을 열었다. 12년 전 최양락은 시구를 하다가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공을 잘못 던진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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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박찬호를 찾자 최양락은 "예능 나오지 않냐. 골프 선수 한다고 하고"라고 말했다. 팽현숙이 "한 우물만 파야 된다"고 하자 최양락은 "한 우물 다 팠다. 미국, 한국, 일본 다 팠다"고 답했다.

팽현숙과 시구를 한 최양락은 "매우 만족은 아니다. 너무 높게 던져서 볼로 들어갔다. 오히려 시구를 알려주신 분들 입장에서는 의도를 따라했으니까 높게 평가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집에 간다던 팽현숙은 이성열 선수가 만루 홈런을 치자 최양락과 끌어안고 좋아했다. 최양락은 "내가 꿈을 꾸는 거구나. 이게 실화냐. 이게 초코양락 효과다"라며 감격했다.

최양락은 "제가 죽는 날까지 오늘 일 이야기를 많이 할 것 같다. 시구 한 날 12:2로 홈런 3개로 이겼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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