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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쩌다 벼루 귀신에 홀려서"...벼루와 혹독한 사랑에 빠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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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0년 가까이 벼루 천 점을 모은 시인이 있습니다.

도깨비보다 무서운 벼루 귀신에 홀렸다는 이근배 시인을 이승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해와 달이 부르는 벼루의 용비어천가'展, 가나아트센터 평창, 6월 27일까지]

조선 초기 벼루입니다.

해와 달을 중심으로 원숭이와 신선, 불로초 등 출세와 장수, 행복의 상징이 정교하게 새겨졌습니다.

녹두색과 팥색은 천연 돌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