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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앞둔 尹 전열재정비…野 "최재형 7월중순 이전 사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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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말 대선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캠프 재정비에 나선 상황에서 여권에서 먼저 언급했던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이 야권에서도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대선 출마를 시사했던 최재형 감사원장은 다음달 중순 이전 사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총장은 출마선언 시기를 27일로 예고한 가운데 주말동안 광화문 캠프사무실을 비롯한 전열재정비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어디서 출마의 변을 밝힐지 아직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메시지 혼선 논란을 빚었던 이동훈 대변인은 "일신상 이유로 더이상 대변인직 수행이 어렵다"며 사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수 평론가로 알려진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송영길 대표가 언급한 '윤석열 X파일'을 입수했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장 소장은 김무성 전 대표 보좌관을 지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아군에 수류탄을 던졌다"며 "윤 전 총장도 대답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야권 잠룡인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대선에 나서기 위해선 이미 많이 늦었다"며 "최 원장이 7월 중순까진 사퇴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대구에서 청년 지지모임 출범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섰고, 원희룡 제주지사도 조만간 거취를 정리하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TV조선 이태희입니다.

이태희 기자(go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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