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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층 아파트 완공 3년 만에 '폭삭'...5명 사망 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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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 성에서 지은 지 3년 된 7층짜리 아파트가 붕괴하면서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어제(19일) 낮 12시 40분쯤 후난성 천저우시 루청현에서 아파트 1동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로 붕괴 당시 집 안에 있었던 주민 12명 가운데 5명이 목숨을 잃었고, 7명은 다친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CTV는 입주민 27명 가운데 다른 15명은 사고 당시 외출 중이어서 화를 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중국 매체들은 무너져 내린 아파트가 3년 전쯤 완공됐으며 모두 27세대가 임대 형태로 살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난성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대원 400여 명과 수색견, 중장비 등을 동원해 생존자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최근 인근에서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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