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장담에도 올림픽 불신 여전…日입국 선수 첫 확진 연합뉴스TV 원문 연합TV2 입력 2021.06.20 14: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