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위기...X파일·공수처조사 악재 속 지지율정체 대변인사퇴 등 뉴시스 원문 양소리 입력 2021.06.20 12:00 최종수정 2021.06.20 16:3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