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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 위구르서 10억톤 규모 유전·가스지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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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중국 동부 난퉁시의 야오강 주변 시노펙 석유 창고 모습 2021.06.2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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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 타림 분지에서 10억톤(t) 규모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지대가 발견됐다고 1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매체인 글로벌타임스가 중국석유공사(CNPC)를 인용해 보도했다.

CNPC에 따르면 타림 분지의 주요 원유 생산 구역인 푸만 유전 지역에는 대규모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다.

시추 깊이 8470m, 시험용 석유 기둥 높이 550m에 달해 지난 10년간 타림 분지에서 발견된 규모 중 최대다.

중국은 푸만 유전 지역 발굴 후 지난 6년간 시추량이 약 3만t에서 지난해 152만t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약 200만t까지 추산된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타림 분지는 중국 내 가장 큰 석유와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매장량이 약 160억t에 이른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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