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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한소희·송강, 설레는 첫 만남→선후배로 재회 후 키스? "같은 마음일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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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한소희, 송강이 설레는 첫 만남 후 다시 재회했다.

19일에 방송된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는 유나비(한소희)와 박재언(송강)이 선후배로 재회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유나비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하고 홀로 있다가 우연히 박재언을 만났다. 유나비는 박재언에게 묘한 끌림을 느꼈지만 그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피했다. 유나비는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그를 다시 만날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로 다시 재회했다.

유나비는 박재언을 다시 보고 모르는 척 했다. 하지만 유나비는 박재언을 보며 "박재언은 재밌다"라고 생각했다. 유나비는 박재언을 보며 "원래 잘 웃는구나"라고 홀로 말했다. 박재언은 유나비가 먹지 못한 달걀말이를 바로 앞에 갖다주며 스윗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나비는 박재언이 다른 이에게도 똑같이 친절한 모습을 보이자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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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비는 모임에서 나와 "왜 이렇게 기분이 드럽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재언이 유나비를 따라 나왔다. 박재언은 "아이스크림 사러 갈건데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박재언은 유나비에게 "왜 나 모른다고 했나"라고 물었다. 유나비는 "당황해서 그랬다"라며 "나 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데 안다고 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재언은 "그러니까 왜 그냥 갔나"라고 물었다. 유나비는 "취해서 그랬다"라며 "그날 내가 한 이야기는 그냥 잊어버려라"라고 말했다. 박재언은 "아무 일도 없었다. 걱정마라. 말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언은 유나비의 팔에 있는 자신이 그려준 나비를 봤다. 박재언은 "나 다시 안 보고 싶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나비는 "딱히"라며 "좀 놀라긴 했다. 다신 못 볼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박재언은 "난 너 다시 봐서 좋았는데"라며 유나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유나비는 박재언의 휴대폰이 울리는 것을 보고 "여자친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언은 "나 여자친구 없다"라고 말했다. 유나비는 박재언과 헤어진 후에도 박재언을 떠올리며 묘한 감정에 사로 잡혔다. 유나비는 혼자 "운명인가"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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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비는 밤새 떨리는 마음으로 박재언의 연락을 기다리며 뒤척였다. 하지만 전 남친 유현우의 '자니'라는 문자를 받고 분노했다.

유나비는 다음 날 학교에서 박재언을 찾았지만 마주치지 못했다. 유나비는 오빛나에게 "어제 애들이 돈 다 줬나"라고 물었다. 이에 오빛나는 유나비의 마음을 눈치채고 "어제 박재언은 바로 현금으로 줬다"라고 말했다.

유나비는 후배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핑계로 야간 작업실을 찾았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박재언과 마주했다. 박재언은 나비를 작업하고 있었다. 박재언은 다른 동기들 앞에서 유나비와 눈을 맞추며 "나비 예쁘잖아"라고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했다.

박재언이 유나비를 찾아왔다. 박재언은 "말도 없이 갔길래 나한테 할 말 있나 해서"라고 말했다. 유나비는 박재언의 얼굴을 보며 '넌 네가 어디서든 먹히는 거 알고 있지 그러니까 그런 표정 그런 말투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훨씬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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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언과 유나비는 함께 캠퍼스를 산책했고 어깨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스킨쉽을 하며 미묘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박재언은 "빛나가 너 작업실 귀신이라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어느덧 유나비는 박재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유나비는 "교환학생보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엄마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재언은 유나비에게 휴대폰을 내밀면서 번호를 달라고 말했다. 유나비는 '뭔가 새롭게 시작되려는 느낌은 착각이 아닐거다'라고 생각했다. 박재언은 유나비에게 "술을 마시자"라며 "우리 둘만"이라고 물었다. 이에 유나비는 "너는 나랑 술 마시는 게 그렇게 좋나"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미묘한 분위기를 보였고 결국 키스할 듯 서로 조금씩 다가갔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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