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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시영, 비 쏟아져도 100만원대 명품백 필수…무릎 멍은 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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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출근"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산을 쓰고 파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외출한 이시영이 노란색 명품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품백 가격이 160만 원대로 알려져있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무릎에 있는 멍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2017년 결혼,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KBS Joy '셀럽뷰티 3'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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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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