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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스릴러로 돌아온 이야기꾼 정유정...서늘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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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이 스릴러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완전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 자기애에 빠졌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섬뜩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악의 3부작'으로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깊게 파고들었던 정유정 작가.

이번에는 '완전한 행복'을 위해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악' 대해 이야기합니다.